비상국어(박) 7단원, (1) 국어의 문법 요소, 출제 예상 문제(1) - [국어와 시험]

비상국어(박) 7단원, (1) 국어의 문법 요소

출제 예상 문제  : 높임법, 시간 표현  

기출 문제를 바탕으로 한 출제 예상 문제이다. 
'(1) 국어의 문법 요소'는 높임법, 피동, 인용 표현, 시간 표현의 네 가지 항목이다.
여기에서는 '높임법과 시간 표현의 출제 예상 문제를 제시한다. 
반복적으로 공부하면 대단히 효과적이다. 


01. <보기>의 ㉠~㉢에 해당하는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높임 표현은 높임의 대상에 따라 ㉠상대 높임법, ㉡주체 높임법, ㉢객체 높임법으로 나뉜다.

① ㉠: 저는 어제 학교에 처음 왔습니다. 
'왔습니다'에서 '습니다'는 종결 표현으로 상대를 높인 것이다. 적절하다. 

② ㉠: 할머니를 모시고 집으로 가렴. 
'할머니'는 객체이다. '모시고'는 특수 어휘를 통하여 객체를 높인 것이다. 주체 높임은 사용되지 않았다. 적절하지 않다. 정답이다.

③ ㉡: 할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다. 
조사 '께서'와 '사랑하신다'에서 선어말 어미 '시'를 사용하여 주체인 '할아버지'를 높였다. 적절하다. 

④ ㉡: 할아버지께서는 이미 진지를 잡수셨다.
조사 '께서'와 특수 어휘 '진지', 그리고 '잡수시다'를 사용하여 주체인 할아버지를 높였다. 적절하다.

⑤ ㉢: 지난주에 형이 어머니께 선물을 드렸다. 
'어머니'는 객체이다. 조사 '께와 특수 어휘 '드리다'를 사용하여 객체인 '어머니'를 높였다. 적절하다.


02. 높임법에 맞게 고쳐 쓴 문장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나는 집에 있어. 
- [청자를 높일 때] 저는 집에 있어요.
종결 표현을 통해 상대를 높이고 '저'를 통해 자기를 낮추었다. 적절하다.

② 나는 이곳이 처음 왔다. 
- [청자를 높일 때] 저는 이곳이 처음 왔어요, 
종결 표현을 통해 상대를 높이고, '저'를 통해 자신을 낮추었다. 적절하다.

③ 할아버지는 이미 밥을 먹었어.  
- [주체를 높일 때] 할아버지는 이미 진지를 들었다. 
적절하게 수정하면, 조사 '께서'를 사용했어야 했다. 그리고 '들었다'에는 주제 높임 선어말 어미 '-시-'를 결합하여 '드셨다'로 수정했어야 했다. 따라서 적절하지 않으므로 정답이다.

④ 아버지가 제주도로 출장을 갔다. 
- [주체를 높일 때] 아버지께서 제주도로 출장을 가셨다.
적절하게 수정하였다. 

⑤ 형이 할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 [객체를 높일 때] 동생이 할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갔다.
객체인 '할아버지'를 높이기 위해 '데리고'를 특수 어휘 '모시고'로 수정하였다. 적절하다.


03. <보기>의 대화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A: 반가워. 오랜만이야.
 B: 저도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에요.
 A: 부모님께서는 잘 지내시지? 너도 잘 지내니?
 B: 네. 선생님께서도 같은 학교에 계시지요?
 (중략)
 A: 다음에 너를 만나러 갈게.
 B: 저도 선생님을 뵈러 갈게요.

① A는 상대를 낮추고 B는 상대를 높임으로써 상대 높임법을 사용하고 있다. 
② B는 종결 어미를 통해 청자를 높여서 표현하고 있다.
③ A는 객체 높임법을 사용하여 B의 ‘부모님’을 높이고 있다.
④ B는 ‘저’라는 표현을 통해 자기 자신을 낮추어 말하고 있다.
⑤ B는 ‘뵈다’라는 특수 어휘를 사용하여 객체를 높이고 있다.


04. <보기>의 문장의 높임표현을 분석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부모님께서 할머니를 모시고 공연장에 가신 사이에 저는 증조할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왔어요.

① 특수 어휘를 사용하여 객체를 높이고 있다. 
② 종결 표현을 사용하여 상대를 높이고 있다. 
③ 특수 어휘를 사용하여 주체를 높이고 있다.
④ 조사를 사용하여 주체와 객체를 높이고 있다. 
⑤ 대명사 '저'를 사용하여 상대에 대하여 자신을 낮추고 있다. 


05. <보기>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ㄱ. (학급 회의에서 반장이 학우들에게) 지금부터 학급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ㄴ. (형이 동생에게) 나는 지난주에 할머니를 뵙고 왔어.
ㄷ. (아버지가 아들에게) 할아버지께서는 지금 어디 계시니?
ㄹ. (아들이 어머니에게) 아버지께 다녀왔어요.
ㅁ. (학생이 선생님에게) 선생님의 옷이 멋지십니다.

① ㄱ : 공식적인 상황에서 격식체를 사용함으로써 상대를 높이고 있다.
'-습니다'는 격식체이다. 격식체를 사용하여 학우들을 높이고 있다. 공식적 상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절하다.

② ㄴ : 특수 어휘를 사용함으로써 목적어를 높이고 있다.  
목적어인 '할머니'는 객체로서 높임의 대상이다. 특수 어휘 '뵙고'를 사용하여 높이고 있다. 적절하다.
③ ㄷ : 조사와 특수 어휘를 사용하여 주어를 높이고 있다.
주체 높임이다. 조사 '-께서'와 특수 어휘 '계시다'를 사용하여 주체인 '할머니'를 높이고 있다.

④ ㄹ : 높임의 주격 조사를 사용하여 ‘아버지’를 직접 높이고 있다.
'아버지'는 이 문장의 주체가 아니다.  이 문장의 주체는 '아들'이다. '아버지'는 객체, 문장 성분으로는 부사어이다. 조사 '-께'는 객체를 높이기 위해 사용한 부사격 조사이다. 따라서 적절하지 않다. 따라서 정답이다. 

⑤ ㅁ : 주체 높임 선어말 어미를 사용하여 청자를 간접적으로 높이고 있다.
선생님은 청자이다.  '선생님'의 '옷'을 높여서 궁극적으로 '선생님'을 높이는 간접 높임이다. 
적절하다.


06. 밑줄 친 부분이 ⓐ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높임 표현은 화자가 대상의 높고 낮은 정도에 따라 언어적으로 구별하여 표현하는 국어의 문법 요소이다. 
높임 표현은 높임의 대상에 따라 ⓐ주체 높임법, 객체 높임법, 상대 높임법으로 나뉜다.

① 손님을 모시고 집으로 갔다. 
'모시고'는 손님을 높인 객체 높임법의 특수 어휘이다. 주체 높임이 아니므로 정답이다. 

② 어머니께서는 머리가 아프셔서 병원에 가셨어. 
주제 높임이다. '머리'를 높여서 궁극적으로 '어머니'를 높이고 있다. 

③ 할머니께서는 아직도 주무시니? 
조사와 특수 어휘 '주무시다'를 통해 주체인 '할머니'를 높이고 있다.

④ 할아버지께 진지를 안 드시는 이유를 여쭈어 보렴.
조사와 특수 어휘를 사용하여 주체인 '할아버지'를 높였다. 그런데, 여기에서 '할아버지'는 객체이기도 하다. 특수 어휘 '여쭈어'를 사용하여 객체 높임법도 실현하였다.

⑤ 아직도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한 말씀이 생각이 난다. 
주어는 생략되어 있으나. '사랑하신다'에서 선어말 어미 '-시-'를 통해 주제를 높이고 있다.


07. <보기>에 나타난 높임표현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선생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철수야, 무슨 일이야?
㉡영수가 요즘 저를 자꾸 놀려요.
그래? 영수가 왜 그러는지 얘기를 한번 해볼게.
영수야, ㉢선생님께서 너 교무실로 오래.

① ㉠ : 종결 어미를 통해 객체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서 '선생님'은 청자이면서, '드릴'의 객체이다. '드릴'은 객체로서의 '선생님'을 높인 것이고, '있습니다'의 '-습니다'는 청자로서의 '선생님'을 높인 것이다. 따라 종결 어미를 통해 객체를 높였다고 한다면 적절하지 않다. 청자, 즉 상대를 높였다고 해야 했다. 적절하지 않다. 

② ㉠ : 특수 어휘를 통해 주체를 높이고 있다.
'드릴'은 객체로서의 '선생님'을 높이고 있는 특수 어휘이다. 적절하지 않다.

③ ㉡ : 주체를 높이기 위해 자신을 낮추고 있다.
'저'는 상대, 즉 청자를 높이기 위해 자신을 낮춘 것이다. 적절하지 않다. 

④ ㉡ : 격식체 종결 어미를 써서 상대를 높이고 있다.
격식체라면 '놀립니다'이다. 적절하지 않다. 

⑤ ㉢ : 주체 높임법이 잘못 쓰이고 있다.
주체인 '선생님'은 높임의 대상이므로 '오래'는 '오라고 하셔' 혹은 '오라셔'라고 했어야 했다. 주체 높임법이 잘못 쓰이고 있다. 적절하다. 정답이다. 


08. 높임법에 맞게 고쳐 쓴 문장이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내가 거기로 갈게.
-[청자를 높일 때] 내가 거기로 가겠습니다.
'내가'는 '제가'로 고쳐야 했다. 적절하지 않다.

② 손님, 찾는 물건이 없습니다.
-[청자와 주체를 높일 때] 손님, 찾으시는 물건이 없으십니다.
'물건'은 청자인 '손님'과 아직은 직접적인 관계에 있지 않으므로 간접 높임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없으십니다'가 아니라 '없습니다'가 맞다. 

③ 이 책을 선생님에게 주고 가라.
- [청자와 객체를 높일 때] 이 책을 선생님께 드리고 가십시오.
적절한 수정이다. 정답이다.

④ 어머니가 할머니에게 떡을 주었다.
- [주체와 객체를 높일 때] 어머니께서 할머니께 떡을 드렸다.
객체를 높이기 위해 특수 어휘 '드리다'를 사용한 것은 적절하나, 주체를 높이기 위해서는 '드렸다'가 아니라 '드리셨다'로 고쳤어야 했다.  고쳐 쓴 것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⑤ 할머니가 머리가 아프다.
- [청자와 주체를 높일 때] 할머니께서 머리가 편찮으십니다.
'머리'를 높여서 '할머니'를 높이는 간접 높임이다. 그런데 간접 높임에서는 '편찮으시다'가 아니라 '아프시다'를 사용한다. 적절하지 않다. 


09. <보기>의 ㉠과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어제 친구를 만나서 공부를 같이 하였다. 
㉡ 동생이 조금 전에 먹은 빵은 어제 내가 사 온 것이다. 

① ㉠과 ㉡ 모두 사건시보다 발화시가 앞서는 시제이다.
사건시보다 발화시보다 앞서 있는 시간 표현은 미래 시제이다. 적절하지 않다. 정답이다. 

② ㉠과 ㉡ 모두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어가 사용되었다.
'어제', '전에'는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어이다. 적절하다. 

③ ㉠은 선어말 어미 ‘-았-’을 사용하여 시제를 표현하고 있다.
동사 '하다'의 어간에 선어말 어미 '았'을 결합하면, '였'으로 바뀐다. '하다'는 '여' 불규칙 활용을 한다. 적절하다.

④ ㉡은 동사에 관형사형 어미 ‘-(으)ㄴ’을 붙여 시제를 표현하고 있다. 
'먹은'에서 관형사형 어미 '-(으)ㄴ'은 과거 시제를 나타낸다. 

⑤ ㉡은 동사에 관형사형 어미 ‘-(으)ㄴ’을 사용하여 과거의 일을 나타내고 있다.
관형사형 어미는 그 자체로 시제를 나타낸다. 동사의 경우 '-(으)ㄴ'은 과거 시제, 형용사의 경우는 현재이다. 적절하다.

10. 다음 <보기>에서 동일한 시제를 나타내는 것끼리 묶은 것은?

동생이 ㉠먹은 빵은 ㉡맛있는단팥빵이다.
지금은 비록 ㉣저조하지만, 나중에는 ㉤성공하리라.
그토록 ㉥착했던 그의 마음씨가 많은 사람을 ㉦감동시키더니, 이제 우리 곁을 ㉧떠나는구나.

① ㉠, ㉢, ㉥ ② ㉡, ㉢, ㉣
③ ㉢, ㉣, ㉥ ④ ㉣, ㉤, ㉧
⑤ ㉤, ㉥, ㉧

㉡,㉢,㉣,㉧은 현재 시제, ㉠,㉥,㉦은 과거 시제, ㉤은 미래 시제이다.  따라서 정답은 ②이다. 


동작상 

11. <보기>를 참고할 때 진행상의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진행상이란 어떤 동작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을 때 사용하는 문법 요소이다. 진행상을 표현할 때에는 주로 보조 용언 ‘–고 있다’ 또는 ‘–아 가다/–어 가다’를 쓴다. 문장이 이어질 때에는 연결 어미 ‘–(으)면서’를 쓴다. 

① 철수가 숙제를 다 해 간다.  
② 영수가 문제를 풀고 있다. 
③ 민수는 지금 떡국을 먹고 있다.
④ 널어 둔 빨래가 이미 말라 있다.
⑤ 친구가 반갑게 양손을 흔들면서 내게 다가온다.

④의 '널어 둔 빨래가 이미 말라 있다.'는 이미 말라, 그 결과로서의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완료상이다. 따라서 진행상의 예로는 적절하지 않다. 정답이다. 

12. 밑줄 친 말의 시간 표현에 주목하여 <보기>의 문장을 탐구한 결과로 타당하지 않은 것은?

㉠ 우리는 지금 학교에서 공부를 한다.
㉡ 형은 내년에 유학을 떠난다고 한다.
㉢ 누나는 어제 사 온 양말을 신고 있다.
㉣ 아이들이 체육관에서 농구를 하고 있다.
㉤ 공부를 안 했으니, 이제 내일 시험은 망했다.
㉥ 어릴 때 몸이 아팠었다. 지금 아주 건강하다. 
㉦ 연휴여서 거리에 자동차들이 별로 없더라.

① ㉠과 ㉡을 보니, ‘-ㄴ-’은 현재 시제를 나타내지만 미래의 사건을 나타낼 때도 쓰이는군.
㉠의 '한다'에서 '-ㄴ-'은 현제 시제를 나타내지만, ㉡의 '떠난다'에서 '-ㄴ-'은 형태는 같지만 미래의 사건을 나타내고 있다. 적절하다.

② ㉢과 ㉣을 보니, ‘-고 있다’가 쓰인 문장은 중의성이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군.
㉢은 중의적이다. '양말을 신고 있'는 동작의 진행상을 나타내기도 하고, 양말을 신는 동작을 이미 완료하여 그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완료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러나 ㉣은 중의적이지 않다. 진행상을 나타내고 있을 뿐이다. 적절하다. 

③ ㉤을 보니, ‘했으니’와 ‘망했다’가 동시에 일어난 사건임을 나타내기 위해 같은 형태소 ‘-았/었-’을 썼군.
'공부를 안 했으니'의 '했으니'는 과거이지만, '망했다'는 형태상으로는 과거 시제이지만 내용적으로는 확실한 미래의 결과를 나타낸다. 따라서 동시에 일어난 사건이 아니다. 적절하지 않다.
주의해야 한다. 

④ ㉥을 보니, 현재의 상황이 과거와 달라져 단절되었음을 나타내기 위해 ‘왔었다’에 ‘-았었-’을 썼군.
'-았었-'의 용법으로 정확한 판단이다. 적절하다.

⑤ ㉦을 보니, 말하는 이가 과거에 직접 목격한 바를 나타내기 위해 ‘많더라’에 ‘-더-’를 썼군.
'-더'의 용법으로 정확한 판단이다. 적절하다. 


13. <보기1>을 바탕으로 <보기2>를 설명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1>

발화시를 기준으로 동작이 일어나는 모습을 표현하는 것을 ‘동작상’이라 하는데, 그중 ‘진행상’이란 어떤 사건이 특정 시간 구간 내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며, ‘완료상’이란 어떤 사건이 끝났거나 끝난 후의 결과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국어에서는 주로 일부 보조 용언 구성을 통해 동작상을 표현하는데, 특정 어미를 통해 표현할 때도 있다.

<보기2>

ㄱ. 동생이 공부를 하고 있다.
ㄴ. 나는 밥을 먹고서 방을 정리했다. 
ㄷ. 사과가 잘 익어 있다.
ㄹ. 영수가 빨간 신발을 신고 있다.
ㅁ. 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했다.

① ㄱ은 보조 용언 구성을 활용하여 진행상을 나타내고 있다.
'있다'는 보조 용언이다. 진행상을 나타내고 있다. 적절하다.

② ㄴ의 어미 ‘-고서’는 완료상을 나타내고 있다.
'-고서'는 완료상을 나타내고 있다. 적절하다.

③ ㄷ은 보조 용언 구성을 활용하여 완료상을 나타내고 있다.
'있다'는 보조 용언이다. '익다'가 완료되어 그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적절하다.

④ ㄹ은 보조 용언 구성을 활용하여 진행상 혹은 완료상을 나타내고 있다.
ㄹ은 중의적 해석이 가능하다. '신는' 동작의 진행으로도, '신는' 동작이 완료되어 '신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적절하다.

⑤ ㅁ의 어미 ‘-면서’는 완료상을 나타내고 있다.
어미 '-으면서'는 진행상을 나타낸다. 적절하지 않다. 따라서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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